'시간'과 '기억'에 대한 '고백록'에서 어거스틴의 통찰 미래로부터 흘러와 현재를 관통하여 과거로 흘러간다. 미래나 과거의 시간이란 없다. 과거일의 현재는 '기억' 현재일의 현재는 '직관' 미래일의 현재는 '기대' "나는 이제 지나간 과거를 잊어버리고 지나가 없어지게 될 미래의 것에 마음을 향하지 않는다. 앞에 있는것을 붙잡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늘의 부르는 상을 얻기위해 마음을 다해 좇아갑니다." St. Augustin 더세움 크리스챤아카데미 프라미스랜드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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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6. 12. 17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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