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이중직목회(자비량목회)를 위한 카페 사역과 직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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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1. 19. 15:46

나는 두번 개척을 했다. 사랑하는교회는 교회당이 없어서 몇 달을 이 교회 저 교회를 떠돌아다니며 예배를 드리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김해 장유에 교회당을 마련하게 되었다. 상가건물을 구입해서 예배당으로 사용하다가 땅을 사서 이전하는 교회건물을 구입하게 된 것이다. 우리에게 아무런 능력이 없었는데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이루어진 일이었다. 하지만 장유에서의 교회 개척사역은 녹록치가 않았다. 상가건물교회라는 한계와 더구나 노숙인들이 함 께 하는 교회여서 일반 성도들의 접근이 쉽지가 않았다. 교회개척의 목표가 노숙인들과 같은 소외된 이웃 이 차별 받지 않고 정당한 성도로 자리하며,일반(?) 성도들과 함께 어울려 예배하고 신앙생활하는 건강 한 교회였는더},현실은 이상과 달랐다. 이미 자리를 잡은 기성교회들도 어렵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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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1. 19. 15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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